10월 한달간 전국 각 지역에서 흘려주신 땀방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모든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순위를 정하고 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대축제의 시상식에 다 참여하셔야 마땅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그 중 몇 팀을 대표로 선정하여 시상을 하게되었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내년의 대축제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