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사회통합위원회와 공동으로 2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사회갈등 치유를 위한 나눔과 봉사" 정책 토론회에서 김동배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는 "자원봉사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 적정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아 "무보수성"을 기본가치로 삼는 자원봉사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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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121_0011625957&cID=10204&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