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 박사는 2008년 4월 남미 파나마 제20차 IAVE 세계자원봉사대회를 통해 IAVE 역사상 첫번째 아시아 회장으로 첫 취임(당시(사)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무총장)하여 올해 2012년까지 4년의 임기를 마친다. 이번 11월에 있었던 차기 회장 선거 결과 이강현 회장은 지난 4년간의 글로벌 민간 외교 리더십과 세계자원봉사문화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회장으로 재선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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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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