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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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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선희 | hit : 2899 |
| 첨부파일 | 첨부된 화일이 없습니다. |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현명하고 선하고 공정하게 살지 않고서는
거의 반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고 밤에 잠잘 때와 낮에 깨어 있을 때에
현명하고 선하고 공정하게 살지 않고서는
거의 반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고 밤에 잠잘 때와 낮에 깨어 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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