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식]사무국뉴스 | 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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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hit : 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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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린프로젝트]
10월 25일 중앙일보에 “고구마 ․ 이웃사항 함께 캤어요”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60개 초등학교 교사들의 봉사모임인 ‘어울림’ 회원이며 초록기린 “시설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체험학습” 프로젝트 담당 교사이신 정진남 선생님의 인터뷰가 현장의 모습과 함께 기재되었습니다. 교사들과 학부모, 학생들, 장애아동들이 함께 어울려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담긴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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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초록기린 프로젝트 보조교사와 사업기획팀의 2차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장방문을 다녀온 후기를 나누었고 11월에는 수원관산중학교, 오산성호중학교, 일산중산고등학교, 대천중학교, 옥천상업고등학교, 제주 월랑초등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초록기린 프로젝트 지도교사 중간보고서 제출이 11월 19일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현장방문]
11월 1일,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사업지원단에서는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소식지 5호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우리아이 희망센터의 아동과 가족들의 신나는 여름방학 이야기와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태풍‘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어 도움이 필요한 제주센터의 소식이 실려져 있습니다. 여러 회원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1월 5일,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사업지원단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기관 실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경자 배분위원과 사회공헌협력팀의 은신애 과장이 진행한 실사를 통해 지원단의 그동안의 사업수행사항을 평가 받고, 앞으로 지원단이 강화해야할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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